
요즘 압구정은 예쁜 카페와 맛집이 너무 많아서 고르기가 어렵죠.
그중에서도 저는 건강한 식사빵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완벽하게 마음에 드는 곳을 찾았어요.
바로 ‘투아투아(Tout à Toi)’,
빵덕후라면 꼭 한 번 들러야 할 압구정 베이커리 카페예요 🥐

🌿 1. 압구정 브런치하기 좋은 감성 카페
압구정역 근처 골목에 자리한 투아투아는
외관부터 유럽식 베이커리 감성이 물씬 풍겨요.
오픈 시간 전에 도착했는데도 벌써 대기 줄이 있을 정도로 인기 많은 곳이었어요.
친구랑 “오늘은 꼭 원하는 자리 앉자!” 하며 오픈런을 했답니다 😆
문을 열고 들어서면 고소한 빵 냄새가 가득 퍼지고,
진열된 빵들이 전부 예쁘고 정갈하게 놓여 있어요.
단 디저트류보다 식사빵, 건강빵 종류가 다양해서
빵 냄새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졌어요.
외국인 손님들도 꽤 많았는데,
그만큼 압구정에서 이미 입소문 난 베이커리라는 뜻이겠죠 🇫🇷


🥣 2. 식사빵 천국 — 치아바타 샌드위치, 스프, 깜빠뉴까지 완벽한 조합
저는 이번에
- 치아바타 샌드위치,
- 스프,
- 깜빠뉴
치아바타 샌드위치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했어요 🥪
속재료도 신선해서 식사 대용으로 딱 좋았어요.
스프는 따뜻하고 부드러워서 빵이랑 함께 먹기 완벽했어요 🍲
특히 깜빠뉴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빵이에요.
투아투아의 깜빠뉴는 단맛이 거의 없고,
고소하면서도 씹을수록 밀향이 느껴지는 정통 유럽식 스타일이었어요.
요즘 디저트빵은 많은데 이런 담백한 식사빵을 제대로 하는 곳은 정말 드물거든요.
브런치 타임에 친구랑 수다 떨면서 먹었는데,
느긋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

☕ 3. 오픈런의 이유, 그리고 또 가고 싶은 이유
압구정을 지나갈 때마다 항상 사람이 많았던 투아투아.
그래서 이번엔 아예 오픈 시간에 맞춰 일찍 갔어요.
그 덕분에 원하는 자리에 앉을 수 있었고,
갓 구운 따끈한 빵을 바로 맛볼 수 있었답니다 🕰️
시간이 지나면서 금세 자리가 꽉 차더라고요.
주문을 기다리는 동안에도 빵 진열대가 계속 채워지고,
매장 전체가 고소한 냄새로 가득했어요.
한참 후에 친구랑 얘기하다가 문득 둘 다 동시에 말했어요.
“여기, 다음에 또 오자!” 🥰
그만큼 만족스러웠고,
**‘단 디저트보다 건강한 식사빵을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은 카페예요.

📍 매장 정보
- 가게명: 투아투아 (Tout à Toi)
- 위치: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인근
- 운영시간: 10:00 ~ 20:00 (빵 소진 시 조기 마감)
- 추천 메뉴: 치아바타 샌드위치 / 깜빠뉴 / 스프
- 특징: 오픈런 필수, 건강빵 위주, 브런치 가능, 외국인 방문多
💬 한 줄 총평
“달지 않고 건강한 식사빵으로 여유로운 브런치를 즐기고 싶다면,
압구정 투아투아에서의 한 끼는 실패가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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